외국인 관광객의 Must Visit Place, '짜뚜짝 주말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
사와디 캅^^ 여러분의 슬기로운 태국 생활과 여행의 안내자, 태국 탐험가 'Son Sun' 입니다!
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다양한 관광 기념품을 구입하기 위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은 아무래도 방콕의 '짜뚜짝 주말시장'일 것 입니다.
물론 곳곳에 있는 대규모의 유명 쇼핑몰도 많이 찾지만, 태국의 정취와 문화를 느끼기에는 '짜뚜짝 주말시장'같은 재래시장이 안성맞춤의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방콕에서 가장 큰 주말 시장이자 태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중 하나인 이 '짜뚜짝 주말시장'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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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뚜짝 주말시장'의 모습] |
▒ About '짜뚜짝 주말시장'
북부 방콕의 요충지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주말시장
이 시장은 방콕 북부 짜뚜짝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BTS 스카이라인 모칫(Mo Chit)역이나 MRT 지하철 짜뚜짝 파크(Chatuchak Park), 캄팽펫(Kamphaeng Phet)역을 이용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도 편리하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방콕 버스 터미널인 '모칫 터미널'과도 가까워 방콕 外 지역에서도 쉽게 찾아갈 수 있는 데, 저는 파타야에서 '모칫 버스 터미널'에 내려서 오토바이 택시(35바트, 약 1,400원)를 이용해 시장으로 이동을 했었습니다.
※ 이 때까진 이동에 무리가 없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시장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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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 버스 터미널(모칫 터미널)의 모습] |
대중교통과 인접한 게이트 활용이 최선
이 시장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특정 게이트를 찾아서 들어가는 것이 일반적인데, 솔직히 시장이 너무 넓어 게이트를 찾는 데도 많이 걸어야해서 더운 날씨에는 여기서부터 진이 빠지기 십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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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뚜짝 주말시장'의 1번 게이트] |
'짜뚜짝 주말시장'에는 20개 이상의 게이트가 있으며, BTS나 MRT,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접근할 수 있는 게이트(1,2,3,4,5,6번)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한 데, 이 게이트들은 시장 전체 둘레에 고르게 배치되어 있고, 각각 번호가 표시되어 있어 넓은 시장을 이동할 때 길 찾기에 도움이 되며, 시장이 매우 넓고 미로처럼 복잡하기 때문에, 방문객들은 보통 특정 게이트를 만남 장소로 정해두거나 기준점으로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저는 후배와 1번 게이트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해서 '방쉐 정션'이라는 쇼핑몰 맞은 편에 있는 1번 출구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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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 게이트 맞은 편의 쇼핑몰인 '방쉐 정션'] |
이 때 부터 기온이 36℃를 넘어가 땀에 흠뻑젖어 이동을 했습니다. 이 시장은 27개 구역에 약 15,000개 이상의 상점이 모여 있는 초대형 규모로, 주말마다 2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다고 하는 데, 제가 찾은 날도 많은 외국인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으며, 규모가 너무 커 작은 도시처럼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기념품 쇼핑의 천국
이 시장에서는 최신 패션 의류부터 빈티지 아이템, 수공예품, 태국 기념품, 도자기, 가구, 골동품, 식물, 반려동물, 그리고 다양한 길거리 음식까지 거의 모든 것을 찾아볼 수 있는 데, 특히 현지 디자이너 제품이나 수제 상품은 쇼핑몰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어 기념품을 찾는 여행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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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뚜짝 주말시장'내의 의류 상점] |
또한, 다양한 태국의 야생동물을 판매하는 구역도 있습니다만, 과거 언론기사화가 한 번 된 이후로 불법적인 야생동물 반출이 문제가 된 후 지금은 많은 규제를 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짜뚜짝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활기차고 혼잡한 분위기로 좁은 골목 사이로 형형색색의 상점들이 늘어서 있고, 현지인과 외국인 관광객이 어우러져 방콕 특유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으며, 또한 일반 쇼핑몰과 달리 가격 흥정이 가능한 곳이 많아, 직접 협상하며 쇼핑하는 재미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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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뚜짝 주말시장'內 다양한 기념품 상점들] |
특히, 시장 안에 있는 빈티지 수집품 가게와 예술적인 수공예 상점들이 기념품을 구입하려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으며, 개성 있는 테마 카페 등 독특한 상점들도 곳곳에 숨어 있어 구경하는 재미를 더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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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뚜짝 주말시장'內 빈티지 골동품 수집 상점] |
※ 저는 태국의 빈티지 골동품을 중점으로 살펴보기 위해 갔었는 데, 1번 게이트 인근에 많은 관련 상점들이 몰려서 불교 용품 및 오래된 화폐와 골동품들을 전시해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창의적인 소규모 상점들이 시장의 개성을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더불어 시장내에 '믹스 짜뚜짝', 'JJ몰'이라는 작은 쇼핑몰까지 보유하고 있어서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구조를 가진 대형시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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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內 위치하고 있는 소형 쇼핑몰인 '믹스 짜뚜짝'] |
또한, 시장 중앙에 대규모의 '푸드 코트'가 있으며, 쇼핑몰 內에도 '푸드 코트'가 잘 구성되어 있어서 시장을 이용하는 관광객의 식사와 휴식을 잘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 참고로 시장의 '푸드 코트'는 바깥에서 주문을 하면 해당 부스의 종업원이 좌석으로 안내를 해주는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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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에 위치한 푸드 코트 : 들어가기전에 주문을 하고 종업원이 안내하는 좌석으로 가시면 됩니다!] |
이와 더불어, 시장 곳곳에 화장실(유료)과 환전소, 시장 인근에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 등의 고객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쇼핑을 하는 데 무리가 없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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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內 유료 화장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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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內 환전소] |
※ 단, 시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무더위 속에서 긴 거리를 이동해야하고 햇빛을 피할 곳이 많이 없어서 이 점은 아쉬운 부분이었는 데, 저는 '믹스 짜뚜짝' 쇼핑몰을 이용해서 휴식을 취하고 화장실을 이용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비싼 가격대
그러나 '짜뚜짝 시장'은 이러한 다양한 쇼핑 경험과는 별개로 가격대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야시장에 비해 상품 가격부터 음식값까지 거의 모든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있어 전형적인 명성을 활용하여 관광객의 지갑을 노리는 특화시장이 되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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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품 상점을 서성이는 관광객들] |
더군다나 시장 인근에서 만약 택시를 탄다면 바가지는 무조건 각오 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 미터기를 켜지않고 가격 흥정후 이동하는 택시가 대부분이었는 데, 저는 흥정하기가 귀챦아 간단히 Grab를 이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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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입구에 있는 '롯툭툭' 정류소] |
▒ '짜뚜짝 주말시장' 이용時 주의사항
이 시장을 이용할 경우에는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시장은 주로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활발히 운영되는 데, 더위와 혼잡을 피하기 위해 아침 일찍 방문하거나 오후 4시이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편한 신발을 착용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많은 인파 속에서 소지품 관리에도 신경쓸 필요가 있습니다.
※ 제가 방문한 날도 낮 기온이 36℃까지 올라간 날이라 시장을 돌아보는 데 무척이나 힘들었는 데, 주변의 대부분의 관광객들도 한 손에 음료수를 들고 시장을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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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위를 피해 음료수 상점에 모여있는 관광객들] |
▒ 글을 마치며
종합적으로 '짜뚜짝 주말시장'은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태국의 문화와 음식, 라이프스타일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임에는 분명합니다. 비록 최근들어 과도한 상술도 인해 가격대가 많이 상승한 느낌이 강하나, 아직까지는 방콕을 방문했다면 한 번 쯤 가 볼만한 가치가 있는 시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 관광기념품을 사기위해 방문하는 것은 솔직히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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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마 저렴하게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100바트 샵 : 그러나 종류가 다양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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