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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태국생활, 태국의 공휴일과 휴일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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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디 캅^^ 여러분의 슬기로운 태국 생활과 여행의 안내자, 태국 탐험가 'Son Sun' 입니다! 태국에서 생활을 하거나 태국을 여행 하다보면, 생활과 여행의 편의를 위해 태국의 공휴일과 휴일에 대해 알고 있어야만 하는 상황을 맞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관공서(시청, 이민국 등)나 은행을 이용함에 있어서는 공휴일과 휴일 영향이 크므로 오늘은 태국의 '공휴일(국경일)'과 '정기 휴일(일반적인 휴무)' 에 대해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 태국의 공휴일은 종교와 왕실, 정부 행정 체계의 영향을 받아 한국과 구조가 다른 면이 있는 데, 이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외국 생활이나 여행에서는 그 나라의 공휴일을 숙지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 태국의 공휴일(정부 공휴일) 태국 공휴일은 "정부가 매년 공식 발표" 하며, 해마다 날짜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태국이 왕국임을 대변하는 '왕실 관련 공휴일' 태국은 '입헌 군주국'이므로 '왕실 기념일' 이 매우 중요한 데, 전국적으로 관공서와 은행이 휴무를 하니 참고하셔야 합니다.  ※ 특히 이 날에 왕실 관련 발언이나 행동은 매우 조심해야 하고, 가급적 붉은 색 계통 옷 착용은 지양하는 것이 좋은 데, 참고로 왕실을 상징하는 색은 '노란색' 입니다. [방콕에 있는 '짜끄리 왕조'의 왕궁인 'Great Palace'] 우선, 4월 6일은 '짜끄리 왕조 기념일' 로 現 왕조의 창립 기념일이라고 보시면 되고 한국의 개천절 같은 의미이며, 7월 28일은 '국왕 탄신일' 로 現 국왕(마하 와치랄롱꼰 국왕)의 생일로 태국이 왕국임을 잘 대변하고 있습니다. 또한, 8월 12일은 '어머니의 날' 로 '前 왕비(라마 9세의 왕비인 '시리킷')의 탄신일'을 기념하고 있고, 12월 5일은  '아버지의...

태국에서의 효과적인 경제생활의 시작, '태국 은행' 계좌 개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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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디 캅^^ 여러분의 슬기로운 태국 생활과 여행의 안내자, 태국 탐험가 'Son Sun' 입니다! 태국에서 외국인이 현지 은행을 이용하는 경우는 사실 관광객의 입장이라면 많지 않으나, 장기체류를 하거나 사업을 하려는 외국인들에게는 필수적인 사항이니 '은행 이용'에 대한 지식을 미리 숙지해 두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특히 '은행 계좌 개설 방법' 을 알아두는 것은 필수 사항이라 할 수 있습니다. 태국의 은행 시스템은 한국과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 이용해 보면 다른 점과 주의할 부분이 적지 않은 데, 우선 이번 시간에는 "태국에서 외국인이 은행 계좌를 개설하는 방법" 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은행 지점의 객장에서 금융 업무를 보고 있는 외국인들] ▒ About '태국 은행' 한국과 다르지않은 영업일과 영업시간  태국 은행은 기본적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 하며 토요일과 일요일, 국경일에는 대부분의 지점이 문을 닫습니다만,  쇼핑몰 안에 있는 일부 지점은 주말에도 제한적으로 운영 합니다.  ※ 단, 계좌 개설이나 외국인 관련 업무는 평일만 가능 한 경우가 많습니다. [쇼핑몰 內 입점한 시중은행 지점] 또한,  영업시간은 일반적으로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인 데, 외국인의 계좌 개설이나 서류 확인 업무는 가급적  오전에 방문하는 것이 안전 합니다. [은행에서 상담하고 있는 외국인들 : 상담은 오전 시간을 이용하세요!] 외국인이 주로 이용하는 태국 은행 태국 전역에서 가장 널리 이용되는 국책 및 상업은행은 대부분 외국인 계좌 개설이 가능하며 지점 및 ATM수가 많아 이용에 편리해 태국에서 외국인이 주로 이용하는 은행 유형인 데, 목적에 따라 개인 및 기업 계좌로 나누어 개설이 가능하고 대출 및 해외송금, 모바일 뱅킹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태국 시중은행의 지점 모습] 외국인이 많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태국 은행을 소개해드리면, 우선 '방콕은행(Bangkok ...

태국의 ‘끄렝짜이(Kreng Jai)’ 문화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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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디 캅^^ 여러분의 슬기로운 태국 생활과 여행의 안내자, 태국 탐험가 'Son Sun' 입니다! 태국에서 생활하거나 비즈니스를 할 때 꼭 알아야 할 문화 중 하나가 바로 ‘끄렝짜이(Kreng Jai)’ 입니다. '끄렝짜이'라는 용어는 한국어로 딱 맞는 번역이 없고, 외국인들이 처음 접할 때 어려움을 느끼는 개념이지만, 태국인들과 원활히 소통하고 신뢰를 쌓으려면 이 문화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끄렝짜이'는 태국 사회의 "배려와 조화"를 보여주는 문화라고 태국인들이 스스로 평가하지만, 외국인의 입장에서는 태국인의 "무책임과 체면 유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문화 인 데, 오늘은 태국과 태국인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끄렝짜이 문화' 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태국인의 '체면 유지'과 '우유부단함'을 상징하는 '끄렝짜이' : 아니면 'No'라고 말하라!] ▒ About '끄렝짜이' 원래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의 표현 '끄렝짜이'는 직역하면 “사양하는 마음 또는 마음속으로 존중하고 조심한다” 는 뜻인 데, 쉽게 말해 "상대방에게 폐를 끼치거나 불편을 주지 않으려는 마음" 을 뜻하며, 단순히 예의 바른 행동을 넘어서 말 한마디를 하기 前에도 "이 말이 상대에게 부담이 되지 않을까?"를 먼저 생각하는 태도입니다. 예를 들어, 친구가 바쁜 것 같으면 부탁할 말을 미루거나, 식당에서 주문을 바꾸고 싶어도 직원이 번거로워할까 봐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현실은 상황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변질 그러나, 현재 '끄렝짜이'는 본래의 의도에서 벗어나  단순히 상황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 으로 전락해 "태국인은 우유부단하고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다"라는 선입관이 탄생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

리더가 되기를 원하는 ‘아마조네스’, ‘태국 여성’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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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디 캅^^ 여러분의 슬기로운 태국 생활과 여행의 안내자, 태국 탐험가 'Son Sun' 입니다! '태국 여성'이라고 하면 "상냥하고 온화한 미소"를 먼저 떠올리는 남성분들이 많이 있고, 실제로 이 모습에 반해 많은 외국인 남성들이 '태국 여성'들과 '국제 결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태국 여성'과 '국제 결혼'을 한 많은 커플들이 이혼을 하고 있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이것은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지 못한 결과 로 인해 오해가 증폭되어 발생하는 결과입니다.     오늘은 혹 “태국 여성과 국제 결혼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태국 여성의 특징” 및 제 경험에 기인한 '결혼 생활 팁' 에 대해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리더'가 되기를 원하는 '태국 여성'] ▒ 태국에서 여성의 지위  태국은 전통적으로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높은 나라인 데, 지금의 한국도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많이 상승했으나 태국은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정치와 경제, 사회적으로 여성의 활동이 많고 발언권이 높습니다.  이러한 배경은 현대까지 이어진 '모계 사회'의 전통 에 기인하며, 실제로 태국에 살다보면 '태국 사회'는 마치  여성 상위 사회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태국의 전임 총리인 '패통탄' 총리] 태국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모계 사회'의 전통   초기 태국은 지금의 북부 지방(수코타이 왕국 / 란나 문화권)에 시작되었는 데, 태국의 기초를 이루는 북부 지방과 동북부 지방(이산 지역)에서는 예로부터 '모계 중심 사회' 가 자리잡아 왔다고 합니다.  ※ ‘란나 문화권’ 이란 북부 지방의 중심지인 ‘치앙마이(Chiang Mai)’를 중심으로 발전한 고유의 역사적, 문화적 전통을 말합니다. [태국 북부지방의 '전통 춤'을 추고 있는 여성들...